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이 마련됐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목포에서 서울과 인천.수원간
고속.시외버스를 82편 늘리고,
북항 선착장 방면 3개차선 가운데
1차로는 시내 주행차로로, 2차로는 압해방면,
3차로는 안좌등 신안 나머지 도서등
행선지별로 구분해 원활한 승선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또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달공원묘지와
옥암동 천주교 묘지방면에 101번과 105번,
5번,112번 버스와
2백번.6백번 좌석버스를 집중배차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돕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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