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기업도시내 한,중 국제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전남 무안군과 한중 국제산업단지개발
주식회사,한국투신운용은 오늘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중국기업의
한중국제산업단지 투자를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한중 합작으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한중 국제산업단지개발 주식회사는
다음달 중에 천500억원 규모의 자본금 납입을
완료하고 내년 초 6백만평의 부지 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해 5년내에 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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