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 1조 8천억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식에 산처리제를 전혀 사용하지않고 소금물을 쓰는 고염처리기술이 개발돼 친환경 김 생산 길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