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원이 국내 사법사상 최초로 주민 배심 조정제도를 시도해 성공적인 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 48.7킬로미터의 영산강 특정지역 강변도로 개설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