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여수 3원)'따뜻한' 바다로..-R(3원)

입력 2006-11-25 08:09:42 수정 2006-11-25 08:09:42 조회수 1

◀ANC▶
양식장도 이사를 한다고합니다

겨울철에 고기가 얼어죽는 것을 막기 위해선데
좀더 따뜻한 바다로
또 난방이 되는 육상 양식장으로
양식장을 옮기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
◀END▶
1년생 참돔들이 대형 뜰채에 담겨
활어 운송 선박에 옮겨집니다.

겨울을 보낼 따뜻한 바다를 찾아
먼바다 안도 해역으로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이곳 양식장 50만 마리를 포함해
올해 초겨울 일찌감치 월동장으로 이사를 한
도미류는 여수지역만 모두 150만 마리.

운송비가 한마리 20원 정도로 만만치 않치만
폐사걱정을 더는것은 물론
겨울철에도 고기의 씨알을 키울수 있어
수익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INT▶
아예 난방을 할수 있는 육상 양식장으로
고기를 옮기는 방안도 2년째 현장 시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경우 난방비까지 부담이 추가되지만
고기를 집중적으로 키워
3년 키울 도미를 2년안에 출하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같은 어류 월동은 겨울철 양식어류 폐사피해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용역에서도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
지난해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에서
동해 피해로 죽어나간 고기들은 모두 1,100만마리.

고질적인 겨울나기의 공포에서 벗어나기위해
늦가을 남해안 양식장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