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면세유 파동과 고수온등 날씨때문에
김양식어가들이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진도군의 경우 조기산 김,이른바 곱창 김이
집중 생산되는 시기인 지난달 20일부터
이달초사이 김가공공장의 면세유 공급 논란으로
출하시기를 놓친데다 고수온에 따른 갯병까지 겹치면서 곱창김 위판액이 지난해 4분1인
수준인 5억여원에 그쳤습니다.
또 예년같으면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물김위판이 시작돼야하지만 생육부진으로
20여일이나 늦은 다음달 10일 전후가 돼야
첫 물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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