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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전에 뛰어든 나라가
3개국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경쟁 대상이 결정된 만큼
정부와 유치위원회, 자치단체들은
각각의 역할에 맞는 준비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시점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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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 즉, 세계박람회 사무국에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나라는
한국과 모로코, 폴란드등, 3개국.
모로코 탕헤르는
세계의 길,문화의 만남,세계의 화합이란 주제로
이슬람 그리고, 아프리카 최초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폴란드 브로츠와프는
세계 경제에서의 여가 문화란 주제로
가장 늦게 유치신청서를 냈습니다.
유치 경쟁국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와 유치위원회는 BIE회원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외교전에 나서게 됩니다.
또, 그동안 계획해 둔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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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BIE실사에 대비한
여수시의 준비도 더욱 바빠졌습니다.
여수시는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가지 정비와 이미지 개선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각종 전국단위행사를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다음달 파리에서 열리는 BIE총회에도 참가해
유치활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2012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이제 가장 바쁜 1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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