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폐쇄된 유달해수욕장 인근에 들어선
유달 유원지내 상가 운영자가 어렵사리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지않으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있습니다
보도에 고익수 기잡니다
◀END▶
정겨운 목포 앞바다.고하도 용머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반동 해변도로.
신안비치호텔에서 유달해수욕장에 이르는
유달유원지 조성구간 가운데 전망대를 갖춘
상가 건물이 들어서있습니다
목포시가 신축한 이 상가건물은 1층에 매점,
2층과 3층은 각각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운영자 모집부터 어려움이 뒤따르고있습니다
3차례나 유찰된 2층 상가는
가격을 10% 낮추고 임대기간을 1년 더
연장한 끝에 운영자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3층 휴게음식점은 아직도 운영자가
나타나지않고있습니다
인근에 개인이 운영하고있는 전문식당을
의식한 때문으로 보여,목포시에서도 상가운영
활성화 대책마련에 고심하고있습니다
◀INT▶
유달해수욕장 폐쇄를 예측하지못한 가운데
조성된 유달유원지 상가.
목포시와 상가운영자가 치밀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접근하지않으면 자칫 애물단지로
전락할 공산이 커보입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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