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발주 공사비가 설계 변경을 통해
66억원 넘게 증액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가지원 지방도사업의 경우
해남 화원-삼포간 등 3건이 설계변경된 것을
비롯해 무안 일로-임성간 등
일반 지방도 확포장사업 6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도 9건이 설계변경돼 모두 66억원의 공사비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물가변동이나
자재 추가구입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변경했을뿐 일부에서 제기된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은 말도 안된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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