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도가 1억4천 4백여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으나 올해 상반기까지 수출액은
3천여만 달러로 성사율이 21%에 그쳤습니다.
이는 실제 수출 가능성 여부를 면밀히
따지지 않고 수출상담회 등의 행사실적을
올리기 위해 우선 계약부터 맺는 데 주력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계약 이후 물량과 포장,
선적 방법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돼 2,3년이 지나야 수출성사율이
향상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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