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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청사 이전사업을 현 단계에서
재검토하냐 아니면 지속하냐를 놓고
찬반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일단 공사는 이번 주말부터 중단될
예정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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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안에서 군청사 이전사업 찬반논쟁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INT▶ 정영도(신안군의원/압해출신)
.지금까지 공사비 손실.. 장소변경하는가 ?
양영모의원이 이에 앞서 열악한 군재정과
주민 불편,시기 부적합성등을 이유로
이전사업의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S/U) 지난 5월 착공한 신청사 건립공사는
현재 12점6%의 공정률을 보인 가운데
기반조성과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들어간 사업비는 토지매입비를
포함해 80억여원,
전체 공사비의 30%정도로 이전사업을 전면
재검토했을 경우 일정 부분 손실은 불가피할
상황입니다.
일단 신안군은 오는 25일부터 동절기를 이유로
공사를 석달여동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홍건(신청사 건립공사 감리단장)
..공사품질안전을 위해 앞당겨 공사중단..
그러나 통상 12월말부터 동절기 공사 중단이
들어간 점에 비춰 이례적인 결정이라는
지적입니다.
박우량 군수가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뒤
이달말쯤 공식 입장을 표명할 게획이여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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