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출자 공기업인 전남무역이
수익 사업을 벌이려다 수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무역은 지난 97년 독일에서
3억3천만원짜리 유리온실 기자재를 수입했지만
추가 비용 부담 문제 등으로
2천5백만원의 헐값에 매각하고,
지난해 5월에는 병어 2억5천만원 어치를 구입해 냉장 창고에 보관하던 중
이 회사 대표자가 허락없이 처분하는 바람에
병어값을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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