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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르포 예고] 해양쓰레기 '골치'(r)

입력 2006-11-17 22:04:30 수정 2006-11-17 22:04:30 조회수 0

◀ANC▶
겨울철이면 북풍을 타고 서남해안에 밀려드는
해양 쓰레기가 큰 골치거리입니다.

국적없는 쓰레기까지 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신안군 압해면의 한 백사장..

곳곳에 폐어구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가
널려있고 버려진 폐선박까지 방치되고있습니다.

◀INT▶ 박천순(신안군 압해면 송공리)
..여름엔 이쪽 겨울엔 반대쪽 많이 밀려온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는
연간 10만여톤,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전남에서도 2만7천톤씩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엔 중국등 외국산 쓰레기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필요한
사업비가 부족해 상당량이 섬이나 바닷가에
그대로 방치되고있는 실정입니다.

◀INT▶ 이종민(전남도 연안관리담당)
..국비아닌 지방비로만 처리 ..

해양쓰레기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해난사고를 유발하는 등의 2차 피해도
낳고 있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내일 오전 7시35분에 방송되는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에선 해양쓰레기의 실태를
집중 조명합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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