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댐 고립지 작업로 공사가
상수원 보호 대책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흥군 산림조합은 8억2천여만 원을 들여
지난 6월 유치면 장흥댐 주변 8점6킬로미터에
고립지 작업로를 설치했지만 공사 때부터
흙과 돌이 상수원으로 흘러 내리는등
민원을 샀습니다.
장흥군 산립조합은 현지 작업 여건 때문에
상수원으로 일부 토사가 흘러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지만
비탈면의 토사유실 방지시설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등 상수원 보호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았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