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과 골프장 건설 반대 집회 주민들의
갈등이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어제 현수막 철거에 나선
무안군청 공무원들과 마찰이 일면서 10여명의 주민들이 부상을 입은 것에 항의해
밤샘 농성을 계속한 무안군 청계면 태봉리
주민들은 군수 사과를 요구하며
오늘도 군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골프장 불허 처분을 내린 상태에서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진행중인 행정심판에서 패할 경우
허가를 내줄 수 밖에 없다며,
추진 계획 자체를 철회하도록 적극 대처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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