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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주변마을 이주사업이
마지막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대상 주민들은 올해안에 보상비가
지급되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며
보상비 빨리 지급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여수산단내 중흥지구입니다.
마지막 이주를 기다리고 주민들이
최근 고민에 빠졌습니다.
토지와 건축물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중단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수시는 지금까지
전체 보상비 천 4백여억원 가운데
62%인 872억원을 지급했습니다.
문제는 남아있는 5-6백억원 규모의
보상금 확보입니다.
주민들은 올해안에 보상금을 수령해야
양도세 개정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
여수시는 지방채 발행 등으로
5백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올해안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의회와 시 집행부의 갈등으로
이마저도 예산확보가 다음주로 미뤄진
상탭니다.
◀INT▶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여수산단 주변마을 이주사업,
하지만, 마지막 대상 주민들은
보상금 지급과 이주택지 조성 지연으로
2중의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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