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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사 이전 사업이 새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군의회측에서 추진 시기와 재정여건등을 이유로 청사이전사업의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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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양영모의원은 의회 자유발언에서
압해 신청사 이전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압해도의 교통여건이 개선되지않은 시점에
오는 2천8년 청사를 옮길 경우 무엇보다
섬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금도 6백억여원의 빚을 안고있는데
청사건립으로 또다시 260억원의 빚을 떠안게돼
군재정의 파탄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양영모 신안군의원
그동안 청사 건립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않은 상태에서 사업 재검토 요구가
제기되면서 군청안팎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또 집행부와 사전 교감이 어느 정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청사이전사업을 원점부터
재검토할 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압해면 신장리에
지난 5월에 착공해 현재 터 닦는 기초공사가
진행중이며 1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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