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이전에 따라 남악리로
옮기기로 한 유관기관이 감소하는 등
남악신도시 활성화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말을 기준으로
남악신도시로 이전방침을 밝힌 유관기관과
단체는 지난 2002년 이전의향조사 결과
85개보다 9.4%가 감소한 77개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도 교육청과 농협전남도지부 등
건물을 신축하는 기관과 단체는 25개에
그치고 나머지는 건물을 임대해 이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전기관 규모가 줄고 있는 것은
경기침체와 땅값 상승 등으로 이전비용부담이 늘고 이전기관에 대한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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