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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효용성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순천시 야생차 문화체험관이
건물 용도를 대폭 개선하고
공사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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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승주읍 선암사 인근에 자리한
야생차 문화체험관,
천5백여평의 부지에
차 제조 실습장과 야생차 전시관,
강당과 작업실 용도로 사용될
한옥 양식의 건물이 윤곽을 갖췄습니다.
시비와 국비 44억원이 투입될
이곳 체험관은
70%의 공정이 진행중이던 지난 9월,
체험관의 효용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stand-up)
순천시는 최근
이곳 체험관의 건물 용도를
산사체험관과 야생 체험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폭 수정했습니다.
우선 전시실의 규모를 절반수준으로 줄이고
이 공간에 단체 산사체험자를 위한
숙박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기존 사무실동을
차 체험장에 걸맞는 시음장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
"전문가들의 다양한 여론수렴 거쳐.."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산낭비 논란으로
공사 중단 위기를 맞았던
순천시 야생차 체험관이
시설물의 효용성 제고노력을 통해
공사 재추진이라는 전환점을 맞게됐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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