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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인물(R)/한승현

박영훈 기자 입력 2006-11-02 08:08:04 수정 2006-11-02 08:08:04 조회수 1

◀ANC▶
전남은 유형 뿐만 아니라 특히 무형 문화재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이 부족한데다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줄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슈와 인물,
오늘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보존회 김춘식
회장을 한승현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지난달 30일 개막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작품 전시회.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로 바쁜
김춘식 회장에게 기능 보유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점을 물었습니다.

◀INT▶김춘식 회장*전남도 무형문화재
보존회*

국가 기능 보유자의 지원이라고 해야
한달 백만 원 안팎이 전부,

돈벌이가 시원찮다보니 배우려는 젊은이가
많지 않아 아들과 같은 직계 가족에게
솜씨를 물리거나 그나마도 후계자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무형문화재도 인기와 비인기
분야로 나뉘어져, 생계를 위해 만든 작품들도 팔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라고 귀뜸합니다.

◀INT▶김춘식 회장* 전남도 무형문화재
보존회*

힘들다면서도 전라남도가 예능과
기능 보유자를 포함해 무형 문화재의 산실이 된 것은 하루 이틀에 이뤄진 게 아니라고
말하는 대목에선 힘이 들어갑니다.

◀INT▶김춘식 회장* 전남도 무형문화재
보존회*

김회장은 일회성 행사로 전통을 지킬수는
없다며,지속적인 관심과
현실에 맞는 당국의 지원이 이뤄져
무형 문화재의 맥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을 맺었습니다.

이슈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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