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소동을 일으켰던 완도군 생일면의
멧돼지 포획 허가 기간이 세번째 연장
연장됐습니다.
완도군은 전문 포수를 투입해
생일면에서 지난 달(10월) 12일
2백40킬로그램 짜리 멧돼지를 잡은데 이어
17일과 23일에 60킬로그램 짜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방목하는 염소 습격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충북 영동에서
주민 한명이 멧돼지 습격을 받아
생일면 주민들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함에 따라
야생동물보호협회 완도군 지부에
내년 2월 28일까지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연장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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