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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 이후 서남권에서는 크고 작은
문화 예술 행사가 더욱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중소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공연도 선보이면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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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도립 국악단의 상설 공연이
열리고 있는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
남도 민요와 전통 무용 등이 무대에 오르는
토요일 오후면 관객들로 넘쳐납니다.
도청 청사와 시군 문화예술회관에서도
전시회가 줄을 잇는 등 예향에
도청 이전 효과가 겹치면서 서남권에선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해졌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대형 공연의 성공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국내외에서 극찬을 받았던
'뮤지컬 명성황후' 목포 공연에는
유료에도 불구하고 4차례 공연 모두 관객들로 꽉 찼습니다.
◀INT▶박태선
"스케일이 이렇게 큰 지 몰랐다"
◀INT▶조다솜
"너무 좋고요.오면 또 보고 싶어요"
연인과 가족 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과
높은 관람 수준에 전국 순회공연에 나선
연출진은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INT▶윤호진 *연출가*
"전체 줄거리를 다 읽어내시고,그때 그때
찬사 보내고,수준이 대단"
문화*예술을 규모나 횟수로 평가 하긴 어렵지만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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