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처음으로 고향을 방문해 갖가지 화제를
남기고 상경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입주한 전남 지사 공관에
하룻밤을 머문 첫번째 외부손님이 됐습니다.
전남지사 공관은 전국 광역단체장 공관 가운데 유일하게 목조한옥으로 지어진 건물로
김 전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국정홍보처장을 지내며 지근 거리에서 자신을 보좌했던 박준영 지사의 초청을
받아들여 방문이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김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공관 신축 과정에서 계속된 호화판 논란을
없애고,지사 공관이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 효과를 얻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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