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국세청이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느슨하게 하면서도 개인의 세무조사는
엄하게 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2만9천690여개 법인 가운데 4백여개 기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법인조사 비율이
1점3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집을 사고 팔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조사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올 상반기 광주청은 양도 소득세와
관련해 83건을 조사해 지난해 상반기 43건보다 무려 93%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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