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에 거액의 예산을 들여 설치된
물탱크가 가뭄에도 거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농림부가 농지에
물을 대기 위해 밭 주변에 설치한
물탱크는 전국적으로 6천여개,전남에만 6백개가 넘게 설치돼 있지만 급수량 부족과 전기료 등 유지 관리 비용 부담때문에 상당수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특히 무안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물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있지만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제대로 된 실태파악
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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