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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들로 구성된 전남 개발컨소시엄의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출연금 납부 일정이
지연되자 부랴부랴 전남개발공사가 나섰습니다.
오늘 긴급 실무회의를 갖고 일단 당초 약속을 지킨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는데,이행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전남개발컨소시엄은 최근 J프로젝트를
전담할 특수목적법인에 5백억원을 연말까지
출자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INT▶임진택 사장*보성건설*/지난 11일
//.지역 발전에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참여
결정.///
이를 위해 본격 출자에 앞서 지난 15일까지
사별로 10억원씩 5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주변의 우려가 커지자 전남개발공사는
긴급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촌과 보성건설은 10억 전액을
곧바로 납부하기로,남양과 금광기업은
1억원 출연 뒤 나머지 액수는 추후에 내기로
했습니다.
남해건설은 내부 결재 과정이 지연돼 납부
일정을 따로 통보하기로 했으며,
전남개발컨소시엄은 이달안에 전라남도와 MOU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INT▶윤주식 팀장*전남개발공사*(하단)
//..일정은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도민과의 약속은 지키자는 데 공감...//
또,다음달부터 전남개발공사 입주 건물에
합동사무실을 내고 각 사별로
직원 1명씩을 파견해 상시체제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실무회의를 통해 급한 불은 컸지만
초반부터 약속이 삐거덕거리면서 지역기업의
제이프로젝트 출자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지,
우려의 시선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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