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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중앙정부와
연계추진이 강조됐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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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현재 전남도내 빈집은 만 천여동으로 농촌주택의 2.9%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65세이상 노인들도 자연부락 단위로 흩어져
있어 복지비용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처별 농어촌마을 정비사업이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삶의 질 향상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전남도는 어촌공동체를 복원시키기 위해
행복마을과를 설치한데 이어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는 등 일정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행자부도 지자체에 대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INT▶ 문영훈 기획팀장 행정자치부
특히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지구를 사업지구로 우선 선정해 행복마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INT▶박시현 박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남도는 전문가와 도민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마스터플랜 용역을 수립하고
2천 8년부터 시범마을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의 역점사업인 행복마을조성에 도민의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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