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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환율이 떨어져
지역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농수산물뿐 아니라 자동차와 전기 전자 등
지역 주력 수출 품목들의 이익이 적어지거나
손해를 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황성철 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자동차의 전기 고장을 찾아내는 테스트기계를
수출하는 업체의 강주용 대표는
요즘 가슴을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30만 달러 상당의 물건을
일본에 수출하면서 달러로 돈을 받기로 해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옌화로 받기로 햇다면
가치가 떨어져
적지 않은 환차손을 입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광주전남 백55개 일본 무역업체들은
대부분 엔화로 수출대금을 받아
큰 환차손을 보고 있습니다.
◀INT▶
일본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농림수산물 수출이 상대적으로 많은 광주전남의
대일 농림수산물 수출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2%나 감소했습니다.
해외시장에서 일본 기업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여천산단의 석유화학과
광양제철의 철강도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기아의 자동차와 삼성광주전자의
전기.전자부품도 일본의 가격 공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INT▶
일본 엔화가 7백원대로 내려가면서
전체 수출의 10%를 차지하는
대일 무역의 가격 경쟁력 하락 또한 불가피해 지역경제에 겹주름이 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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