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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어장에서 요즘
조기가 아주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어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엇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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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여수수협 수산물 공판장 입니다.
고기 상자에 겹겹이 쌓인 참조기 들이
전날 풍성했던 연안 어장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합니다.
수십년 경력의 중매인들까지도 혀를 내두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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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어장에 조기어군이 눈에띄게 늘어난것은
추석 연휴가 시작됐던 이달초 부텁니다.
가을 조기를 주로 잡는 안강망과 유자망 어선은 물론 기선 저인망 업종에 까지
참조기가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c.g 실제로 이달들어 보름동안 여수수협의
조기 위판량은 모두 3만7천상자,
지난해 같은 기간 만 천상자에 비해
세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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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의 원인은 일단 3,4년전 남해 근해에서
조기의 산란이 잘 이루어 졌던데 따른 현상으로 추정 됩니다.
이후 먹이생물등 서식환경도 좋아져 양질의
어군이 다량 형성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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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풍어로 시작된 남해바다의 가을 성어기.
바다 환경이나 어군의 상태로 볼때
올 가을 어장은 앞으로도 풍성한 어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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