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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초선의원들이
환경미화요원들과함께 새벽 청소체험에
나섰습니다
오늘 체험에 참여해 느낀 의원들의 마음이
의정활동에 의미있는 밑거름이 될 지
주목됩니다
고익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모두가 잠들어 적막하기만 한 꼭두새벽.
목포시 환경미화요원들이 새벽청소를 하기위해
나온 사무실을 목포시의회 7명 초선의원들이
찾았습니다
차 한잔과 정담으로 서로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청소를 해야할 담당구역으로 향합니다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든 모습이 왠지
어색해보이지만 담배꽁초와 오물을 쓸어담는
동작은 미화요원 못지않습니다
의원들은 청소를 하는 것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더 힘들었다며 환경미화요원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했습니다
◀INT▶
미화요원들은 의원들이 체험을 통해 느낀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해주길 기대했습니다
◀INT▶
3시간에 걸친 초선의원들의 청소체험.
첫발을 내딛는 의정활동에 의미있는 자산이
될 지,아니면 그저 1회성 전시행사로 남을지는
의원스스로의 마음가짐과 향후 행보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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