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무공무원 이석호씨의 땅 사기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공무원 21명을 무더기로
수사의뢰하거나 징계조치토록 통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 6급
박모씨등 공무원 21명을 공문서와
사문서 위조환수조치 부당처리 등의 혐의로
징계조치 하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전 세무공무원 이석호씨의 국유지
불법취득 사건업무를 담당하는 과정에서
특정인과 짜고 45억원 상당의 국고손실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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