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종합분석센터 설립이 난항을 겪으면서 친환경농산물
인증 확대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 확대를
위해 12억원을 투입해 조선대에 토양과 수질, 잔류농약 등을 검사하는 종합분석센터 설립을 추진해 왔으나 조선대측이 장비구입과
운영비 등 별도의 사업비부담을 이유로
포기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분석센터가 한곳도 없으며
잔류농약 검사와 수질 검사등이 농업기술원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나눠서 실시되고
그나마 40여일이 걸리면서 인증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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