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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의 원형이 신안 섬에서 복원돼
전승되고 있습니다.
남녀가 함께 춤과 노래를 즐기고
다른 강강술래보다 역동적인 '비금 뜀뛰기
강강술래'를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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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지는 장단에 맞춰 남녀 술래꾼들의
몸짓도 덩달아 뛰듯이 빨라지면서
신명나는 놀이판이 펼쳐집니다.
대보름이나 한가위때 여러 마을 남녀 청춘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겼던 뜀뛰기 강강술래,
우리나라 서남해역을 중심으로 유래된
이 강강술래는 섬 주민의 거칠고 투박한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있습니다.
◀INT▶ 최성환 (신안문화원)
..여성적인 다른 강강술래와 다르다..
뜀뛰기 강강술래는 거의 잊혀졌다가
지난 99년 첫 발굴된 뒤 지금은 비금 주민들이
보존회를 만들어 맥을 잇고 있습니다.
◀INT▶ 조송암(신안 비금 주민)
.잊혀졌던 문화가 복원 재현돼 기쁘다
뜀뛰기 강강술래는 남도문화제에서 으뜸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고대 강강술래의 원형을 전국에
선보였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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