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후원자가 줄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에는 몇 년전까지만 해도
추석절이면 떡이나 음료를 들고 찾아오는
봉사자나 기업체의 발길이 줄을 이었지만
지난해부터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들은 오히려 명절 때
외로움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복지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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