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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접수된
진실규명 신청이 5천건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인력이 너무 부족해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질 지 걱정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전국순회설명회를 갖고 있는
송기인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END▶
올해 4월부터 본격활동에 들어간 진실위원회가
순회설명회에 나선 이유를 물었습니다.
◀INT▶송기인 위원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지자체*유족,시민단체 협조,언론에 관련
홍보 요청*///
마감 2개월을 앞둔 지금까지 진실규명
신청건수는 5천여건,
하지만 보상 규정이 없는데다 두려움때문에
여전히 신고를 꺼리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INT▶송기인 위원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좌우이념대립.독재정권하에서 피해의식
남아 있어,두려워 말고 신고해야...///
접수건수의 90%에 육박하는 4천 3백여건이
집단희생이지만 조사인력은 불과 40여명.
연장 가능기간 2년을 포함한다해도 6년내에
이 모든 사건을 조사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INT▶송기인 위원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제도적 장치
마련돼야...//
송위원장은 집단희생 사건 세건중 1건꼴로
발생한 전남지역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INT▶송기인 위원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전남은 역사적으로 의로운 땅,진실이 밝혀지도록 하겠다...//
송위원장은 임의동행권이 있지만 거부하면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전부여서
조사에 한계가 있다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다는 맘으로 가해자들이 적극 나서야한다는 것으로 말을 맺었습니다.
이슈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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