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째 항만공사중인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시공업체가 바닷가 자갈을
불법 채취해 골재로 썼다는 주장이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거도 주민은 지난 78년 항만 공사가
시작된 이후 시공업체가 마을앞 바닷가 자갈을 퍼내 항만공사용 골재로 계속 썼다고 주장한
반면 업체측은 다른 골재를 걷어내는 과정에
일부 섞였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신안군과 발주처인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불법 골재 채취여부를 확인해
위반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조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