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최근 3년동안 세차례나 중국산 쌀을 혼합해
국산 쌀로 속여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도내 B 미곡종합처리장 업주 등을 중국산
쌀과 국내산 쌀로 6대 4비율로 섞어 판매하려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8월과 수입쌀이 반입되기 전인 지난 2천 4년에도 수입쌀을 국산으로 판매하다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전남 농민연맹은 이 업체가 3차례나
회사명칭이나 대표자 명의만을 변경한 뒤
운영되고 있다며 올해 공공비축미 산물벼를
배정받는 등 여전히 각종지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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