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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개방의 높은 물결 앞에 국내 농업이
위축되면서 농촌의 미래 기상도가 밝지
않습니다.
미래 농업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농촌진흥청의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들여다봤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진흥청은 앞으로의 농업이 종자경쟁에서
유전자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기에 대비해 바이오그린 21사업으로
2001년부터 10년 동안 3천9백억 원을 투자해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기능성 물질로 산업화
하는 등 실용화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INT▶김용환[농촌진흥청 기획정보과장]
미래농업은 세포융합기술로 뿌리에는 감자
줄기에는 토마토가 열리는 새로운 식물과
항암제를 생산하는 젓소 등이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 농업은 종자를 대량 생산하고
식물을 공장에서 재배할 뿐 아니라
우주농장도 등장할 전망입니다.
미래의 농촌은 첨단 과학 뿐 아니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농장으로도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래 농업의 승부는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농산물 생산과 국제 우위를 차지하는
기술개발에 따라 판가름 날 것입니다.
◀INT▶ 김인식[농촌진흥청장]
아직은 꿈 같이 보이는 미래농업은 현재
농업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볼 때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화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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