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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찾았던 벌초와
성묘객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를 해드렸습니다.
예방과 대처법을 박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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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전 벌초에 나섰다 말벌에 쏘인 박병구씨.
다행히 큰 화를 면했습니다.
벌집을 건드렸지만 곧바로 엎드려 팔만 쏘였고,이후 바로 병원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INT▶박병구 *전남 무안군 현경면*
//..얼른 엎드려 대피했죠...///
벌은 앞과 위만 보는 특성때문에 엎드려 신속히 대피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벌초나 성묘에 나설때는 벌의 공격성을
자극하는 짙은 향수나 스프레이,원색의 옷은
삼가는게 좋습니다.
벌에 쏘였다면 일단 해당 부위를 얼음으로
차갑게 하고,신속히 병원을 찾아야합니다.
◀INT▶박인호 응급실장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
//...호흡이 가쁘거나 하면 상당히 위험해
질 수 있어 병원 반드시 찾아야...///
예초기를 사용할때는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날아오른 돌이나 칼날에 다칠 수 있어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소방방재청이 다음달 8일까지 안전사고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이달들어서만 전국적으로
300건에 이르는 벌초와 성묘길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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