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북교동의 신안군 청사가
오는 2천8년초 압해도로 옮길 예정인 가운데
목포에 산재한 신안군 청사들의 매각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 군청사와 용해동 농업기술센터, 만호동
보건소, 관사 넉동을 매각할 계획을 세웠지만
현재 목포시와 협의를 벌이고 있는 군 청사를
제외하곤 다른 군유재산들은 처리방향을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이들 건물들이 대부분 부동산 거래가
거의 끊긴 원도심쪽에 자리해 앞으로
군유재산 매각이 골치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