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당국은 수확기에 접어든 조생종 벼를
적기에 수확한 다음 알맞은 온도에서 말릴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벼수확이 늦어지면 우박등 기상재해를
입을 염려가 있을뿐 아니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벼의 잎이 녹색을 띠고 있어도 벼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은
조생종 벼는 수확할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수확한 벼를 말릴 때는 40도에서 45℃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고
중만생종의 경우 논물을 일찍 떼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며
적기에 물을 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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