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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서 '식품'으로(R)

박영훈 기자 입력 2006-09-19 08:06:21 수정 2006-09-19 08:06:21 조회수 1

◀ANC▶
현재 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광물로
분류돼 있습니다.

그런데 식약청이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이르면 내년쯤에는 식품으로
인정받을 가능성 높아졌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뙤약볕 아래 천일염 생산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천일염은 광물로 분류돼 가공이나
정제를 하지 않고 바로 김치나 젓갈 등에
식품으로 사용할 경우 엄격히 적용하면
불법입니다.

미네랄 등이 풍부한 천일염이 제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단속도 애매해 중국산의 둔갑판매
행위도 줄지 않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이같은 문제점을 인정하고
천일염을 식품으로 인정하는 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입안예고를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는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김병남 *전남도 전략산업과*
///제대로 된 평가 받는 계기,다양한 효과.///

천일염 생산자들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는 등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면서도 값싼 중국산 소금의 식품인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INT▶박성태 이사장*대한염업조합
///찬반의견이 팽팽하다.의견수렴해서 우리의
입장을 표명할 예정...///

식약청은 순회 정책설명회를 갖고,
최종 의견 수렴을 가질 예정인데,생산자들의
의견조정이 천일염의 식품 인정에
가장 큰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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