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과일과 채소값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아 서민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 농산물 도매시장등에 따르면
배추 소매값은 1포기에 4천원선으로
지난 7월에 비해 3배 가까이 올랐고
무도 같은 기간보다 배이상 오른 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배도 상품 7.5kg에 2만5천원선으로
3,000원 정도 올랐으며
당근과 풋고추, 시금치 등의 채소값도
지난달 초부터 오르기 시작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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