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가계대출로 손쉽게 돈장사를 해
대규모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인 예대마진이
전국 평균 1.64%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의 경우 예대마진이 1.9%로 올들어
7백억원의 이자수익을 올리는등 순이익의
대부분이 서민가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평균 예금금리가 10년전과 비교해
3분의 1로 떨어졌지만 대출금리는 절반
밖에 내리지 않아 예대마진이 은행의 막대한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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