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흑산도 만성적인 식수난 해소 기대

입력 2006-09-16 22:00:43 수정 2006-09-16 22:00:43 조회수 3

보상문제로 난항을 겪던 수원지 건설이
2년여만에 착공돼 신안 흑산도의 만성적인
식수난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제3수원지 예정지의 백30여필지의
토지가운데 보상협의가 안된 34필지에
대해선 지난 7월 1일자로 강제수용하기로 하고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은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총 55만톤 저수규모의 흑산 3수원지가
내년말에 완공되면 고질적인 흑산도의
식수난이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