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택시업계가 기사들이 회사에 내는
하루 사납금을 일제히 인상할 예정이어서
기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목포시내 9개 택시업체들은 회사마다
택시 한대에 현행 1교대 7만천원에서 8만원씩 받아왔던 사납금을 다음달부터 6천원씩
일괄적으로 올리기 위한 노사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지난5월 택시요금이 오른 데다
물가 인상등에 따른 조치라고 밝히고 있으나
기사들은 경기침체로 사납금 맞추기가 힘들고 무리한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증가등을 들어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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