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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인사 갈등증폭?(R)

입력 2006-09-13 21:54:30 수정 2006-09-13 21:54:30 조회수 1

◀ANC▶
전남도와 시.군교류 인사가 매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낙하산인사라는 공무원노조의 주장에 대해
전남도는 충분히 노조입장을 반영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2일자 전남도의 사무관 인사에서
도청공무원 27명이 도내 15개 시군에 승진
또는 전보됐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낙하산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道가 노조와 약속한 교류인사
개선안을 전혀 수용하지 않고 도청직원을
내려보내 시군직원의 승진기회를 박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전공노 지역본부

노조는 도청출신 사무관급 이상 직원을
원대복귀시켜야 한다며 1인시위나 도지사
면담 등 투쟁수위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공무원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 공무원의 도청 전입도 함께 수용하고
있다며 노조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입장입니다.

◀INT▶ 김선수 총무과장 전남도

아울러 1대1 교류를 주장하고 있는
도청 공직협입장도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며
인사철마다 교류인사 문제가 되풀이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교류인사를 놓고 노조가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17개 시군 노조
사무실의 폐쇄시한이 22일로 다가오면서
공직사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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