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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상의 공동기금 해외여행 지원 논란

입력 2006-09-12 07:59:35 수정 2006-09-12 07:59:35 조회수 1

목포 상공회의소가 '상의 공동 기금'
수천만원을 부부동반 해외여행 지원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연휴동안 상의 의원 22명과 가족 10명등이 참가하는 북유럽 4개국 여행을 추진하면서
의원 1인당 백만원씩 2천2백여만원을
발전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상공회원들은 공동 발전기금을 해외여행
지원 경비로 사용하는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공회의소는 회장과 상의의원등이
모은 2억여원가운데 발전기금 1억원을 뺀
나머지 운영기금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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