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달 발생한 전남 신안의 정전사고 피해액이
백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보상문제를
놓고 피해 어민들과 한전측이 팽팽히 맞서면서
소송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정전 피해를 입은 섬마을 양식장.
애지중지 키우던 새우며 전어 등은 모두
폐사해 황량하기 이를데없습니다.
보름전 해상 송전선이 끊겨 일어난
전남 신안의 정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양식장은 모두 55곳, 피해액은 백억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보상액은 사고 선박 회사의 보험금
7억원이 전붑니다.
그나마 우선 지급 대상은
한전시설물이어서 어민들의 피해보상은
뒷전으로 밀려있습니다.
◀INT▶김재응 위원장 *신안 단전피해대책
위원회*
//..지금 주저 앉아있는 그런 상태,아직 계획
세울 정신적 여력조차 없다...///
어민들과 자치단체는 지난 92년이후 벌써
네번째 정전사고라며 한전에도 관리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INT▶이종민 담당*전남도 어업생산과*
///..예고된 사고인데 당연히 한전도 책임이
있다..///
한전측은 그러나 송전선을 끊은 사고선박
회사에 잘못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어민들은 이대로라면 내년 양식도 불가능하다며 정확한 피해결과가 나오면
한전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겠다고 밝혀
파장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