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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관련 사업 중복 우려

박영훈 기자 입력 2006-09-05 07:59:08 수정 2006-09-05 07:59:08 조회수 1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충무공 이순신과
관련한 유사사업을 추진해 중복에 따른
예산낭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2011년까지 748억원을 투입해 충무공 역사유적지를 복원 정비하는
'명량대첩 승전 현창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으며,경상남도도 1440억원을 들여
앞으로 5년간 '이순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전문가들은 유적지 중심으로 사업이
이뤄지다보니 이같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정부와 양 자치단체가 함께 예산낭비를 막고
사업의 통일성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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